“혹시 딸이 있으시다면 절대 꿈을 가지지 말라고 얘기해주세요. 어차피 꿈이 있어도 나중에 애만 키워야 하니까요”
박지윤이 몇년 전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했던 말
처음으로 이 여자가 했던 말에 크게 공감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 그리고 엄마라고 여겼는데 이제는 그 말에 신뢰는 떨어지고 사람이 너무 경박하고 천박하기만 하다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죄의식 없이 팔아대는 것이 본인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까? 내 딸의 꿈을 위해 팔이 장사꾼으로 살고 싶다 한다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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