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ePheMc6424.05.29 18:53

점점 멀어져가는 그의 뒷모습을 보고 있다. 내가 뭘 한 건 없지만 엄마 마음처럼 뿌듯하다. 나도 따라잡아야 하는데… 인터뷰 내용 너무 속상하고 슬프다. 혜윤아 너 충분히 잘하고 있고 너 응원하는 팬들도 많다는거 알아줬으면 해 ㅠㅠ 좋은 작품들 많이 들어와서 오랫동안 빛나는 배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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