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줄 몰라서 이러는게 아니다
지금 20일이 넘었는데도 김호중 관련기사가 아직도
방송된다
뽕을 뽑아라
핸드폰 비밀번호도 최근것만 통화한 핸드폰만
비밀번호 체공하면되지 왜 다 알려줘야하나요
그리고 매니저가 다 통화녹음되서 증거 있고
본인도 자백했다 뭘 더 캘려그러냐
진짜 팬은 아니지만 김호중 기사 그만보고 싶다
더 흉한죄도 많다
경찰님. 검사님 그리 한가하세요?
다른거 신고하면 맨날 바쁘다 시간이 오래걸린다
5, 6년이 지나도 전화한통 없다
아마 뉴스에 나왔으면 바로 수사하고 해결해젔겠지요
내가 속상한맘 삭히고 마음을 비우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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