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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삼
24.05.28 18:17
분명한건 나쁜 사용자도 많다. 그런데, 나쁜 종사자는 없을까? 갑질문제로 언론에서 키웠는데, 언론들이 제발, 설레발하지말고 실명으로 양측 이야기를 크로스체크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하다. 좋은 배우 이선균도 언론들에 설레발로 인해 잃고도 정신차리지 못하는 언론들이 가장 큰 죄인들이다.
강형욱 아내 '실명 공개' 미담…"수억 날아갔는데도 염려해 줘"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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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미담
실명
염려
아내
솔직이 내용을보면 직원이라는 사람들의 수작이 더 의심스럽다 고의적으로 매장시키려는 냄새가난다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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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최악의 연인이었던 사람도 다른 누군가에겐 최고의 연인 또는 배우자일 수 있듯이 미담은 누구에게나 존재할 수 있지. 이 사건 자꾸 양측에서 언플로 기싸움 하는데 그냥 직원들이 강형욱 고소한다고 하니까 법적으로 싸우고 결과만 기사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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