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jGmeih2024.05.28 17:54

누군가에겐 최악의 연인이었던 사람도 다른 누군가에겐 최고의 연인 또는 배우자일 수 있듯이 미담은 누구에게나 존재할 수 있지. 이 사건 자꾸 양측에서 언플로 기싸움 하는데 그냥 직원들이 강형욱 고소한다고 하니까 법적으로 싸우고 결과만 기사로 나왔으면 좋겠다.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통닭24.05.28 18:17
네 그치만 유능한 변호사는 승리가 목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