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강아지가 죽어 갑니다. 당신의 반려견이 죽어가는데 당신은 회사에 말하고 집에 갈겁니까? 회사는 그걸 이해해주고? 방치가 아니라 강형욱 입장에선 레오도 중요하지만 다른 강아지들 개들은? 프로가 자신의 개인적인 일때문에 다른 일을 그르치는게 프로인가? 분야는 다르지만 비교할수 없지만 강형욱보다 더 아픈 기억을 가진 사람들 많다. 자신의 가족이 이미 세상을 떠났는데 자신의 행동이 팬들에게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해가 되고 피해줄까봐 끝까지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 가는모습 보지 못하고 늦어서 그것을 평생 가슴에 안고 사는사람. 레오가 저사람에게 진짜 가족이 아니라면 뭐하러 저렇게 회사에 방치하냐? 방치할거면 그냥 치웠겠지. 죽어가는동안 놀았냐? 그럼 그 증거 가져와라 다른 개들을 먼저 생각했다면 그게 저사람 직업특성상 옆에 못있어준게 맞는거다. 증거 가져오고 그리고 비난하든 욕을해라. 증거없으면 지금 비난하는건 무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