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mrDnz8324.05.28 13:20

대형견도 실내생활해야한다고 하던 사람이 입양 예정 되어 있는 애들 굳이 지가 데려와서 지내다 아픈 애를 한 여름에 옥상에서? 보살폈다? 말이 되는 걸 믿어라 진짜 강씨 편드는 사람들 어디 모자란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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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dzb5424.05.28 14:42
숨 쉴 때마다 똥오줌 싸는 상태의 개를 입원시켜줄 동물병원은 없음. 다 거절하고 안락사나 호스피스 권유하지. 그리고 자기가 입양해서 애가 아프니까 입양자로서 강형욱은 최선을 다한 거지. 옥상에 그늘집도 놓고 배 안 쓸리게 잔디도 깔고. 사람들 자주 가볼 수 있는 회사인데다가, 숨쉴 때마다 나오는 똥오줌 냄새 때문에 애가 괴롭지 않게 환기도 잘 되는 곳. 이보다 더 베스트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