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22.12.21 09:33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영롱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석탄을 운반하던 폐터널이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고 하네요 오미자 와인을 마셔볼 수 있는 휴게공간과 더불어 구경하며 힐링할 수 있는 갤러리까지 있네요 거기에 화려한 조명 사이와 벽면에 그려진 그림 앞에서 남기는 인생샷까지 가족 혹은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 남기기 강추해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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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QWbxns8022.12.21 22:56
좋아요~
마이멜로디22.12.21 12:12
헐.. 문경에 이런 곳도 있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