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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ODoarV7
24.05.28 10:06
최지우는 “스스로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표현했다 <- 최지우 스스로 한 얘기에 신동엽이 티키타카 해준건데 기자도 무슨 맥락에서 나온 얘기인 줄 뻔히 알면서도 악랄하네. 동아닷컴 정희연이.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최지우 46세 노산 고백에 신동엽 "여자 김용건" 무례한 무리수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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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자
신동엽
김용건
고백
노산
신동엽이 무례한거 맞지. 최지우는 결혼할 사람을 늦게 만나서 늦은 나이에 어렵게 아이 얻은거고 김용건은 결혼 생각도 없는 서른살 넘게 차이나는 여자 임신하니까 뒤에서 몰래 낙태 종용이나 한건데 어디다가 비교를 함? 단순 노산이랑 주책맞고 추한 할아버지랑 어떻게 동일시할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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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 노산들의 희망 / 김용건 = 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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