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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uh24.05.27 20:21

몇 번을 말하냐ㅋㅋㅋ 하이브가 주주로서 80퍼 가지고 있는 이상 다 허망한 소설 망상밖에 안 된다는 걸 민희진도 인지하고 있었다고 스스로 수도 없이 말했다 회사 구조상 쟤네도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그냥 뒷담까댄 거라고 ㅋㅋ 그래서 하이브가 한창 언플하던, 민희진이 만난 그 사우디 국부는 지금 어디 갔는데? 맨날 카톡만 흘리지 말고 실질적 증거를 가져오라니까? ㅋㅋㅋㅋ 더군다나 저 말도 안 되는 계획이니 뭐니 주절거리고 있는 "부대표"는 하이브가 고소에서 빼놨음 이게 무슨 의미인지 머가리 안 돌아가냐고ㅋㅋㅋ으이구 ㅉㅉ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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