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2.12.20 15:11

자신의 아이가 퉁퉁 부을정도로 손을 다쳤는데 그거 하나 눈치 못채고 분위기 이상해질까봐 병원 안데려간건 뭘까요.. 첫날부터 다쳤으면 애가 얼마나 고통을 호소했을지 뻔한데 엄마 입장에선 그저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진짜.. 앞으로 시댁 식구들에게는 절대 아이 맡길 수 없을듯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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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와일드22.12.21 14:48
ㅜㅜ 자격이 없다...
삼인칭22.12.21 14:30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