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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yVojq1224.05.27 14:40

한마디로 말해서 막막한 일 있을때 무속인 지인에게 상담을 했는데 무속인 말도 안들은건데. 팩트는 이건데. 무속인 말듣고 조종당한게 아니라 무속인 말듣고도 자기뜻대로 한건데. 많은 사람들이 막막할 때 무속인이나 종교인들을 찾음. 할까말까 갈까말까 이직해말아 결혼해말아 여러가지 미래를 알 수 없는 것들을 물어봄. 대답은 한다 안한다 50:50이여서 무속인말대로 갈수도 안갈수도 있지만 상담해주는 사람말을 참고만 할뿐 대화후 여러 고민을 해보고 무속인과 방향이 같게 행동을 할 수도 있고, 민희진처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해서 답답함에 무속인에게 물어본 사람들이 다 조종당했다고 할 수 있나 심지어 중요한 선택에서 무속인뜻과 다르게 선택한 것도 있는데. 민희진이 해온 성과(곡선택, 최종안무선택, 비쥬얼디렉팅, 곡디렉팅)에 대한 무속인 자문은 없다 무속인이 민희진 성과를 이끌어낸게 아닌 것을 바보가 아닌 이상 알 수 있다. 하이브는 언플을 작작해라. 콜옵션으로 싸게 먹으려고 개인정보를 언론에 공개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국민을 호도하는 죄를 짓고있다 국민들은 개돼지가 아니다.

[단독] "회사 먹을 수 있어" 뛰는 민희진 위에 나는 무속인 '지영님 0814'의 정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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