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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vJqHlo2124.05.27 14:26

뭔가 아깝긴 하네 요즘 과학의술의 힘을 한번 빌려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은데...인물좋아 부부인품좋아 재력좋아 ..예전에 이효리가 나보다 더 남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 뭔지 궁금해서 자식이 궁금하다고 그런 맥락으로 말한적 있었는데 나도 그 말 들을때에는 자식이 없었어서 음 나도 궁금하네..?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 생각했었음 그런데 어쩌다 나도 40대 넘어서 아기가 생겨서 낳고 지금 기르는데 정말 힘이 들지만, 정말 다른 차원의 마음,감정,체험,행복의 문이 열리더라 당연하게 내 목숨값 내놓을 수 있는, 이제 이 생명이 없으면 내 삶의 의미가 없어질 것이 자명한 그런 마음이 있더라구요 이효리씨는 이 글 안볼 확률이 높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본다면 그래도 아는 동생이 말한다 생각하고 한번 시도라도 추천 살포시 드려봅니다...

'45세' 이효리, 자연임신 포기 선언 "2세, 늙어 못낳아…시험관은 NO"(여행갈래?)[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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