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애들 회사만들어줬더니
뉴진스 꼴랑 만들어 신드롱 되니
뉴진스데리고 독립할 생각만
주구장창했네 부대표랑 놈이 주도해서
민희진꼬신거고
민희진도 동조한거고
그러니 계약해지에서 보상금
1조를  부른다치면
그럴돈은 일단없으니 그투자자를
찾으러다닌거고
후아
방시혁으로선 돈있다고 너무 회사를
키운것같다는 쎄한  느낌이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하이브, 민희진 갈등 36일 째. 문제는 칼국수 따위가 아니다. 방시혁 의장과 민희진 대표 중 누가 더 뉴진스와 특별한 사이인지도 중요치 않다. 핵심은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에 있다. 티브이데일리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이 

대표

뉴진스

문자

민희진

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