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22.07.14 10:38

요즘따라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마음이 복잡하고 가라앉는 날이 많아지네요. 이런 날은 그냥 조용히 앉아서 음악들으며 비오는 창밖이나 바라보면 세상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각자의 삶을 살아야하니 비멍은 못때려도 음악은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함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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