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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i24.05.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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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qoSjyx2624.05.27 12:20
엄마를 닮았죠ㅋㅋ 두분다 엄마 판박이 그러니 엄마도 옛날에 한 인기 있으셨겠죠?몇년전에 티비볼때 보다 주름이 늘어난거보니 제맘이 울컥하네요ㅠㅠ 예뻤던 시절 결혼하시기전에 자기일을 시작하고 결혼 했었음 좋았을텐데 하고싶었던거 못하고 사셔서 한이 된듯 넋두리 하는걸 보니 우리네 엄마들인생들은 왜 다 참고 견디는 인생인지?보는 내내 돌아가신 울엄마 생각나고 저도 마니 울면서 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