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끝나고 선수들과 어울리던 이사람 누군가했더니 요리사였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레스토랑 셰프라고 해도 뭔 특혜로 선수들 곁에 어슬렁거리고 아무나 만질 수 없는 트로피까지 만지작 난 아르헨티나 관계자인줄.. 통제가 갱장히 심할텐데 저게 가능하다니 신기하다 아.. 그러고 보니 우리 선수들도 월드컵 도중에 간 식당 기사 났었는데 이 사람 가게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