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KRcCHf7824.05.27 06:53

재밌었음. 엄마랑 여행다닐 때 그 특유의 좋으면서도 무거우면서도 약간 갈등기류 있으면서도 더 잘해주고 싶은 그런 게 잘 느껴졌음..웃고 있고 딱히 싸운 건 아닌데 약간 아..뭐라 더 정확히 설명이 안 된다 어렵다 엄마랑 딸만 아는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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