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349024.05.26 23:42

알아서 하는거지 독립했면 내아들 아니다 생각하셔야 함 뭘머리부터 발끝까지 간섭이실꼬 본인도 시집살이 서러우셨다면서 아들 며느린 각자 그런성향이고 비와서 물이 새는데도 다닳은 운동화 신을까요?본인이 알아서 사 신겠죠 며느리가 보고 사주던가 ㅠㅠ 며느리 친정덕에 세단타는것을 뭐라하시지 말고 외제차 한대 사주고 라도 그런말 하시면 이해가 되겠지만 시집살이에 돈을 많이 버셨던분이 은근 며느리한테는 야박하시네요~ 시댁어른들 들어 이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안봤는데 은근 꼰대 같아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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