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하는거지
독립했면 내아들 아니다 생각하셔야 함
뭘머리부터 발끝까지 간섭이실꼬
본인도 시집살이 서러우셨다면서
아들 며느린 각자 그런성향이고 비와서 물이 새는데도 다닳은 운동화 신을까요?본인이 알아서 사 신겠죠
며느리가 보고 사주던가 ㅠㅠ
며느리 친정덕에 세단타는것을 뭐라하시지 말고
외제차 한대 사주고 라도 그런말 하시면 이해가 되겠지만
시집살이에 돈을 많이 버셨던분이 은근 며느리한테는 야박하시네요~
시댁어른들 들어 이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안봤는데 은근 꼰대 같아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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