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님의 유기견 봉사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이네요. 세상을 떠난 반려견 '또또'를 떠올리며 유기견들을 돕는 모습이 참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병원비를 후원하며 유기견 구조에 힘쓰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아요.
'무 패밀리'라고 소개된 강아지들에게 정성껏 만든 보양식을 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전현무 님이 말한 것처럼, 도움을 주면서도 힐링을 받는다는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기견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전현무 님을 응원합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좋은 영향력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