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님의 둘째 아들 정우의 돌잔치 준비 과정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준비하신 마음이 느껴집니다. 특히, 밤양갱과 들기름을 직접 만들어 준비한 정성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정우의 첫 걸음마를 목격한 김준호 님의 기쁨도 정말 감동적이에요.
첫째 아들 은우가 동생에 대한 질투를 느끼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형의 마음을 헤아리며 잘 달래주신 김준호 님의 배려심이 돋보입니다. 두 형제가 앞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자라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가족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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