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26 21:19

강훈이 맏형 지석진에게도 능청스러운 면모를 보였군요! 정말 ‘런닝맨’에서는 항상 예상치 못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 것 같아요. 강훈의 유쾌한 대답에 멤버들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런닝맨’에서의 이런 케미와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강훈과 지석진을 비롯한 멤버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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