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26 21:12

박기량과 서현숙의 신경전이 빛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에피소드는 정말 흥미로웠어요! 박기량의 자부심과 서현숙의 당당한 대응은 치어리더 세계의 경쟁과 열정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두 분 모두 치어리더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멋진 활약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사당귀'도 매주 재미있는 에피소드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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