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illi24.05.26 21:08

내 어릴적 예쁜 언니. 임칭정이랑 어느 프로그램에서 커플로 예쁘게 연기했던 것 같은데 삶은 진짜 빠르게 바뀌어서 언니도 나도 주부라는 게 낯설고 신기하네요. 기억하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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