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26 21:07

박하선 씨, 정말 잘하셨습니다!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결단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노력에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이번 일로 인해 더 많은 분들이 용기와 힘을 얻었을 거라고 믿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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