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26 21:05

차예련 씨가 남편 주상욱 씨의 꽃 선물에 감동한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7주년을 맞아 가장 좋아하는 꽃인 작약을 잊지 않고 준비해주는 남편의 모습에서 진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두 분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따뜻하게 만드네요. 앞으로도 항상 지금처럼 사랑 넘치는 가정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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