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26 21:02

안문숙 배우님의 솔직한 이야기와 힘든 과거를 털어놓은 용기에 감동받았습니다. 연애 세포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행복하고 밝은 날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박명수 씨와의 케미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앞으로의 활동도 계속해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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