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26 18:48

아일릿 멤버들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성 뱃놀이 축제를 미리 즐기며 형님들과 봄 소풍을 간 모습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멤버들이 각자 형님들과 짝을 지어 케이블카를 타고, 자신의 이야기와 개인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카와 이로하의 한국에서의 적응 이야기, 민주와 원희의 연습생 시절 에피소드 등 각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어요. 특히 모카의 눈 깜빡거리는 개인기와 민주의 성대모사는 모두를 웃게 했습니다. 강호동, 김영철, 이진호 등 형님들과의 호흡도 정말 좋았고, 아일릿 멤버들과 형님들이 함께한 봄 운동회와 노래자랑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일릿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형님들과의 케미가 돋보였던 에피소드였어요. 앞으로 아일릿 멤버들의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하며,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도 멋진 무대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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