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26 18:45

이찬원님이 '불후의 명곡'에서 난생처음 '아저씨'라는 호칭을 듣고 당황한 모습이 정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어린 출연진들과의 호칭 논란이 재미있게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네요. 김담현의 솔직한 대답에 깜짝 놀란 이찬원님의 반응이 정말 귀여웠어요. '형'이라고 불릴 줄 알았던 이찬원님이 예상 밖의 '아저씨'라는 대답을 듣고 울상을 짓는 장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김수찬님도 '삼촌'이라는 호칭을 받아들인 후 '아저씨'라는 호칭을 받은 이찬원님을 보고 위안을 얻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2024 뉴 키즈 온 더 명곡' 특집은 어린 신동들과 아티스트 선배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불후의 명곡'에서 펼쳐질 멋진 무대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찬원님과 김수찬님, 그리고 모든 출연진들, 항상 응원합니다! 🌟🎤😊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