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게 얼마나 많았으면 비번 못알려줄까
양아치 자기 범죄를 사회 초년생한테
덮어 씌우려고 강요하고 10년 이상 줘야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x28;영장실질심사&#x29;을 마친 뒤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서초=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고재완의 전지적 기자 시점] 가수 김호중이 결국 

지저분한게 얼마나 많았으면 비번 못알려줄까 양아치 자기 범죄를 사회 초년생한테 덮어 씌우려고 강요하고 10년 이상 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