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pzuqGl1624.05.26 11:54

죽은 저 여인의 삶이 너무 고달프고 비참해서 슬프다. 비록 저 여인은 이 세상에 없지만 행복하게도 살 수 있었던 한 여인을 저렇게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한 것들에게 존엄한 법의 심판이 따르길 바란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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