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fXkGd824.05.26 10:50

풍자의 인생을 직접 걸어보지 않은 이상 저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 없다. 나는 사실 동생애자 뭐이런거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그냥 풍자는 잘 됐으면 좋겠다.. 오죽하면 지금의 선택을 했을까 하는 안타까움. 여기저기 남한테 피해주는 사건들 만들면서 사는 쓰레기들 천지인 연예계인데, 자기 일 열심히하고 가족들 봉양하고 정말 멋진 큰딸이라고 응원하고 싶다!!!풍자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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