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bBdyz5424.05.26 10:32

그 어린 애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삶이 고통과 고난의 연속이었을텐데 동생들 책임지려는 그 마음 하나가 지금까지 풍자를 살 게 한 것 같아 너무 마음 짠해.. 풍자씨 엄마가 하늘에서 잘 지켜보고 보살펴 주실 거예요. 힘내세요 그간 잘 버티며 살아오신 거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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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YPkaf1724.05.26 19:54
ㅠㅠ힝 눈물나서 보다가 못봤어요.. 마음씨가 착하고 여린 풍자씨.. 그 어린 나이에 대단하고 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