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는 아니라서 다행이다.
다만 확실히 좋은 대표하고는 거리가 먼 것도 사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김소정·구민지기자] 명절 선물로 스팸을 나눠줬다. 하지만, 봉투가 문제였다. &quot;배변 봉투에 담긴 스팸 6개를 받아 보셨나요?&quot; &#x28;익명 댓글&#x29; 직원 입장에선 불쾌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직원은 &quot;치욕스러웠다&quot;고 글을 덧붙였다. 사실일

쓰레기는 아니라서 다행이다. 다만 확실히 좋은 대표하고는 거리가 먼 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