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uujjj24.05.26 09:52

운동한다고 걸어다닌다며! 아들을 바보로 키워놓고 먼 자랑이라고! 옷도 바꿔입을줄 모르고 딸이 개어줄정도로 옷도 아무데나 벗어놓고! 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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