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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777
24.05.26 08:22
호중아! 걍~잠시 낮잠자면서 잠깐 좋은꿈 꿨다 생각혀라! 돈과 권력과 명예,부귀따위는 한순간의 꿈이고,잠시 스쳐지나가는 것일뿐...디질때는 다~빈손으로 가더라!ㅋ 북조선 최고 존엄 김일성부자도, 줱떼그룹 창업주 신격호까라 횬다이 정주영,쌤쏭 리병철, 건희부자...다들 알몸으로 갔단다.ㅋ 좋은집과 고급차,녀자...좋은 옷과 화려한 무대ㅋ 모든게 한순간의 꿈이었나니~여튼!잘가라bye^^ㅋ
김호중, 휴대폰 비번 제공했다면 구속 피했을까?…괘씸죄가 더 큰 화 불렀나 [고재완의 전지적 기자 시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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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출신 법무부장관이 수사대상이 되었을때 휴대폰 비번을 27자리로 걸어두고 수사방해해서 무혐의 종결받는 스킬을 전국민에게 가르쳐줬는데ㅋㅋ 일개 국민들은 하면 구속이고 검사들은 지들끼리 이런식으로 대충 봐주고ㅋㅋㅋ 김호중도 극혐이지만 누구는 구속하고 누구는 봐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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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들,옥바라지 준비 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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