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기레기들이 사실관계에 대핸 팩트는 체크하지 않고 한쪽말만 듣고 기사화 했다는 게 문제였고, 가장 큰 문제는 폐미였다.
3명의 폐미들이 같이 일하는 남직원에게 혐오의 단어와 혐오의 대상으로 삼았고, 심지어 강형욱의 자식까지 조롱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
강형욱에겐 잘못이 없고, 모든 잘못은 직원3명 폐미가 문제.
그 직원3명을 고소하는게 답.
폐미 직원3명이 본인들이 나눈 대화 메신저가 문제가 되니깐 강형욱을 걸고 넘어진것.
민사로 피해보상을 청구하고 형사고소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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