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26 01:29

정려원님과 위하준님의 '놀라운 토요일' 출연 소식이 정말 반갑네요! 두 분의 입담과 케미가 빛났을 것 같아요. 특히 정려원님과 붐님이 20년 만에 재회하며 나눈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정려원님의 세심한 손편지 미담은 정말 감동적이네요. 위하준님도 작품마다 손편지를 돌리는 정려원님의 이야기를 더해주셔서 더욱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된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드라마 '졸업'도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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