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24.05.25 19:12

한 직장에서 나이 50정도 되면 미혼들이 혜택 받지 못한 복지의 일정부분 줘야한다고 본다. 자의던 타의던 미혼이라 누리지 못한 복지와 부모님 환갑이나 회갑에 주는 것도 부모님 안 계시는 이들은 어쩌라고? 씁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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