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wlADy7424.05.25 15:39

사실을 자극적으로 포장해서 논란을 만든 케이스입니다 그냥 단순히 cctv가 아닌 여직원들 옷도 갈아입는곳이라고 과장 배변봉투로 쓰는 흔한 검은봉지가 아닌 맥락없는 배변봉투 그것도 낱개 스팸을 나눠가져가라해서 자발적으로 챙겨간거라 함 메신저감시도 그렇다 무료로 쓰던 메신저가 유료가 되며 생긴 감사라는 기능 감사기능을 클릭한건 판도라의 상자였지만 그판도라는 여직원 3인방이 좌초한거였다 자극적인 말을 업무시간에 주고받고 대표부부의 아이의 험담도 했다니 그걸 묵인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아무튼 강형욱부부의 해명이 다소 늦긴 했지만 그만큼 강형욱과 이사인 아내의 55분간의 성실한 해명준비로 사실로 만든 논란을 진실로 논란을 종결시켜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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