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4.05.25 14:03

차량 도주와 증거 인멸한 점, 계속되던 수사기피로 죄질이 불량하며 유명인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린다. 피의자는 음주관련 초범이고, 반성을 하고 있다는 점을 참작한다. 피의자 김호중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한다.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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