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님들이 가끔 음식이나 커피를 사오세요. 그걸 보호자들 앞에서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안 사온 보호자들이 민망할 수 있으니까. 죄송함을 가질 수 있으니 그랬어요.
이건 맞음.
심지어. 교육기간. 학원.헬쓰장. 등등에서도 누가 커피 사오면
아... 나도 사가야 하나 싶고... 내돈내고 배우는데도 한사람이 사가면 나도 눈치보이고.. 사온 사람들만 더 신경써줄 것 같고..
솔직히 그런맘 안들리가 있음? 음료 자주 사오고. 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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