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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3724.05.25 12:19

양쪽 말 들으려고 했던 사람인데요 결국 사건반장 제보자에 훈련사분들은 없었던거네요? 저는 여태 이의제기하신 분들이 다 훈련사분들이신 줄 알았거든요... 중립 지키려고 했던 저도 오해했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사업체를 운영하려고 하다보면 직원들과의 마찰이 없을 수가 없고 뒤에서 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교묘하게 얽혀진 사실에 섞인 카더라로 인해서 남에게 고통을 주는건 .. 악플과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보를 할때 조금 더 신중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단독] "레오 안락사는 고통이었다"…강형욱이 말한 사실과 진실 (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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