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gxntga3124.05.25 11:58

징글징글한 할줌마들. 남편이나 자식들이 안 말리나? 아님 가족들도 포기했나? 뇌를 지배당한 한심한 광신도들. 저런 인간들과 한 시대를 살고 있다는게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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