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셋 이상 있는 회사는 백퍼다 진짜. 셋중 하나빼고 둘은 메신저로 나머지 한사람과 회사에 대해 미친듯이 뒷담 헌담 정치질 하고있음. 그러다 여자 1 추가되서 4명되면 먼저 뒷담 하는 지들둘이 한번씩 틀어졌을 때 새로 온 사람한테 서로 까대기 바쁨. 그러다 다시 친해지면 모른척 또 시작. 로테이션으로 서로서로 까대기 바쁨. 회사의 하루 일과고 지들에겐 인생의 재미고 중독이다. 진짜 왜저러고 사냐? 인생 자체가 재미없고 별볼일 없는 루저인생인 자들이나 남 이야기 하는거지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 사람은 남 이야기 일체안한다. 내 인생을 소중히 생각하니까. 심지어 지하철 버스 대중교통에서도 부장님이, 과장님이, 팀장이 하면서 꼴에 공공장소라고 줠라 젊잖게 돌려서 까대더라ㅋ 으휴 지겹다 진짜 여자들ㅉㅉ 여초회사는 믿거다. 그냥 여자종족이 저러길 타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