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naGve7624.05.25 11:50

기사 떴을때 아닐거란 생각으로 중립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보여줬던 반려동물을 대하는 모습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당신을 믿는 사람 여기 한명 추가합니다. 마음고생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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