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hFzoHWl2324.05.25 11:10

6개월된 아들 얘기하며 애 팔아서 장사한다며 비아냥, 야 형욱이 지나간다ㅋㅋㅋ, 사무실이 너무 좁아서 소추 한남 옆에서 일한다며 비하하던 직원을 바로 그만 두지 않게하고 계약 끝날 때까지, 심지어 5-6년 더 다니고 그만둔게 더 충격인데? 내가 대표면 걍 당장 얼굴보고싶지 않을 듯,,,, 심지어 2024가 아니라 2017??? 이때 저런 말 하는 사람이 많았나? 저땐 진짜 저런 말이 지금처럼 퍼지기도 전 아님?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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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ppyaRi5924.05.25 19:38
그러게요..저런것들은 바로 잘랐어야 이 사단이 안났을건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