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함...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김소정·구민지기자] 명절 선물로 스팸을 나눠줬다. 하지만, 봉투가 문제였다. &quot;배변 봉투에 담긴 스팸 6개를 받아 보셨나요?&quot; &#x28;익명 댓글&#x29; 직원 입장에선 불쾌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직원은 &quot;치욕스러웠다&quot;고 글을 덧붙였다. 사실일

[단독] &quot;레오 안락사는 고통이었다&quot;…강형욱이 말한 사실과 진실 &#x28;인터뷰&#x29; : 네이트 연예

JTBC  사건반장ㅡ이선균을 몰아가서 죽인것도 모자라서 강형욱까지 담구려고 작정했네;;;

그러게 왜 입장표명을 안해서.. 해명 좀 하지 너무 늦게하니 수상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