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형욱 논란 첨부터 쭉 지켜보면서 강형욱이 대표로서 가장 크게 잘못한건 일 하라고 뽑아놓은 직원들한테 인간적으로 너무 편하고 쉬운 사람으로 비춰진게 아닌가싶다. 웬만하면 직원들이 해달라는대로 다 들어준건 아닐까; (다른건 모르겠고 직원들 복지 부분) 1. 요즘 CCTV 없는 회사가 어디있다고 그거 설치했다고 회사대표한테 여러번 불만표시 했다는것도 이해불가이고 2. 카톡이고 네이버웍스고 업무용 메신저로 쓰라고 하면 업무용으로만 쓰면 되는거임 사생활 침해란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괜히 일 안하고 강형욱 대표 보면 강형욱 까고 강형욱 와이프 보면 와이프 까고 일 시킨다 싶으면 아들 까고 옆에앉은 남직원까고.. 뭐 이딴 짓거리 해대니까 대표가 메신저 뒤져보는거도 싫고 cctv 다는것도 일 하나 안하나 감시하는거 같아 싫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