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연락받고 다시 정산했다면서 그건 왜 그런겁니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x29;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7일 만에 해명에 나선 가운데, &apos;직원에게 임금을 9670원 줬다&apos;는 내용의 진실을 전했다. 24일 오후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quot;사실 여부를 따지기 앞서서 이

강형욱 &quot;월급 9670원 입금, 입장 바꿔보니 미안&quot;…&apos;임금 체불&apos; 진실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악의적으로 연락피하고 노동청에 제보하는 인간들 있어요.